[독일 INTERSCHUTZ 소방박람회] 7년만에 열린 독일 하노버 국제 소방기기 박람회 개막
김용준 기자 | 입력 : 2022/06/21 [15:43]
[FPN 김용준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7년 만에 열리는 2022년 독일 국제 소방기기ㆍ기술 박람회 개막식이 20일 하노버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독일 인터슐츠(INTERSCHUTZ) 소방박람회는 화재ㆍ구조 서비스, 시민 보호, 안전 및 보안 산업을 위한 모든 범위의 제품, 서비스 등 전 세계 각국의 기술이 소개된다.
전 세계 50여 개 국에서 참여하는 전시회는 8만m² 규모로 1200여 개 업체가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독일 현지 취재팀 김용준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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