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박준호 기자] =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2022년 독일 인터슐츠(INTERSCHUTZ) 국제 소방기기ㆍ기술 박람회를 찾은 홍영근 소방청 장비기술국장이 22일 카르스덴 홈리그하우젠(Dr. Carsten Homrighausen) 베를린 소방국장과 회의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홍영근 국장은 베를린 소방국장으로부터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소방관서에 배치된 전기 소방차량 운영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양 국가 소방장비 인증체계와 구매 방식에 대한 정책을 공유했다.

▲ 홍영근 소방청 장비기술국장이 카르스덴 홈리그하우젠(Dr. Carsten Homrighausen) 베를린 소방국장과의 회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박준호 기자

독일 현지 취재팀 /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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