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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방서, 2022년 2분기 하트세이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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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8/02 [16:00]

증평소방서, 2022년 2분기 하트세이버 수여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8/02 [16:00]

 

[FPN 정현희 기자] = 증평소방서(서장 한종우)는 2일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1명과 기간제근로자 1명에게 하트세이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이며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로 응급처치해 생명을 구한 구조ㆍ구급대원과 일반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우상욱ㆍ김다은 소방장은 지난 3월 13일 음성군 원남면에서 어지러움을 호소하던 환자를 처지하던 중 발생한 심정지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 이송 중 자발회복하는 데 기여했다.

 

한종우 서장은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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