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누리 기자] = (사)한국위험물안전협회(회장 손주달, 이하 협회)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이사장 전영숙, 이하 전문학교)와 상호 발전ㆍ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협회와 전문학교는 ▲위험물 등 전문 인적자원의 교류 및 기술교육 지원 ▲위험물 산업체의 최신기술 습득 및 공동 연구개발 ▲우수 젊은 인재 육성 및 추천과 장학 지원 ▲위험물 관련 견학 장소, 현장 실습장 공동 이용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손주달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비파괴 검사 인력양성에 힘을 모아 위험물 산업의 발전에 성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숙 이사장은 “위험물 분야의 인력양성과 기술력 향상에 많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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