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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MT는 이제그만, 우린 생명을 구하는 소방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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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3/21 [16:51]

시시한 MT는 이제그만, 우린 생명을 구하는 소방서에서

김정식 객원기자 | 입력 : 2013/03/21 [16:51]
영암소방서(서장 박용기)는 호남대학교 응급구조학과 및 치위생학과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일일소방관 체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학기 MT장소로 영암을 찾은 호남대학교 1학년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개인안전장비 착용, 각종 구조장비 체험 등 실제 긴급상황에서 사용하는 소방장비들을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또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들이 강사가 되어 심폐소생술 전문가 과정을 선보였으며, 각종 심폐소생술 실습기자재를 활용하여 직접 따라해 보는 과정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수 있다는 자심감도 함께 심어줬다.

호남대학교 나희자 교수님은 “매년 새학기가 되면 MT장소 선정에 애를 먹는다. 그런데 아름다운 영암을 찾아 소방서 견학을 통해 흥미로운 경험을 갖게 됐으며, 특히 사람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적극적인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식 객원기자 ekfkddl208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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