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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세종소방서장, 지하공동구 현장 확인ㆍ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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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1/12 [10:30]

김경호 세종소방서장, 지하공동구 현장 확인ㆍ지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1/12 [10:30]

 

[FPN 정현희 기자] = 세종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지난 11일 세종 지하공동구ㆍ지하차도관리사무소를 방문해 현장을 확인ㆍ지도했다고 밝혔다.

 

공동구는 전력선과 전화선, 유선방송 케이블, 초고속 광통신망, 상수도관, 난방용 온수관 등 각종 생활 관련 중요 공급시설을 한꺼번에 모아 설치한 대형 지하구조물이다. 

 

김경호 서장은 세종 지하공동구 관리실과 최근 경기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와 관련해 세종시 지하차도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관리 방안을 지도하고 유사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경호 서장은 “공동구와 같은 화재취약시설은 화재 발생 시 국가적인 재난을 초래할 수 있어 지속ㆍ점검하고 각종 위해요인을 사전 제거해 예방하는 게 최선의 안전 대책이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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