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소방안전관리 능력향상 전문교육’에 참가한 한국남부발전 소속 소방안전관리 담당자가 가스계소화설비 솔레노이드 밸브를 복구시키고 있다.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한국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한국남부발전 본사와 각 지역본부 소방안전담당자 22명이 참가했다.
‘소방안전관리 능력향상 전문교육’은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Certi) 취득 발전사 등 특수 시설물의 소방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한국안전인증원(이사장 박승민)과 소방방재신문사(발행인 최기환), 한국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최석민)가 올해 처음 개설한 전문교육 과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