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 가구 물류창고서 불… 재산피해 4억9천만원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3/05/30 [14:06]
[FPN 김태윤 기자] = 29일 오전 4시 35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의 한 가구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6개 동 3960㎡와 보관 중이던 가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4억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2시간 2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9플러스 웹진
-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 smartstore.naver.com/fpn119
-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