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매실수확돕기에 구슬땀

광고
강명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6/07 [13:48]

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매실수확돕기에 구슬땀

강명군 객원기자 | 입력 : 2013/06/07 [13:48]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는 최근 매실수확기를 맞아 마산면 마산리 마산마을 정영희농가를 방문하여 매실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는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해 제때 매실을 수확이 지연됨에 따라 수확량 및 소득증대를 위하여 직원들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하는 마음에서 실시하게 됐다. 

순천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재난사고는 물론 농촌 일손돕기는 단순한 일손지원이 아니라 농업인의 시름을 덜도록 노력하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언제든 도움을 주어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소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강명군 객원기자 cavesa55@korea.kr

 


담양소방서 홍보담당입니다
순천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