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 폐플라스틱 공장 화재… 11시간 45분 만에 진화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3/10/04 [21:08]
[FPN 김태윤 기자] = 4일 오전 0시 41분께 전남 영광군 군서면의 한 폐플라스틱 가공공장 내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건물 2개 동과 설비, 폐플라스틱 100t이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8대와 120명의 인원을 현장에 투입해 11시간 45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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