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정상기)는 지난 4일 미추홀구 인항고등학교 학생ㆍ교직원 66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소화기 사용법 등 생활안전분야를 비롯해 위기상황 대처 능력 향상과 화재 안전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응급처치법 순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심숙희 안전문화팀장은 “학생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는 소방안전교육은 중요하다”며 “소방안전교육은 물론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소방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