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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소방서, 합동 전술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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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10/16 [16:45]

서울강서소방서, 합동 전술훈련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10/16 [16:45]

 

[FPN 정현희 기자] = 서울강서소방서(서장 정교철)는 지난 13일 오후 2시 강서구에 위치한 서남물재생센터에서 현장대원의 화재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 전술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분뇨ㆍ쓰레기 처리시설 내 가스저장시설에서 가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총 13대의 소방차량과 30여 명의 인력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차(특수차) 진입 및 주차 위치 확인 ▲수관 및 방수포 활용한 방수(방수압 측정 등) ▲재난 현장 활동대원 개별 임무 숙지ㆍ숙달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는 일은 일상에서의 끊임없는 훈련이 뒷받침돼야 가능하다”며 “소방관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일상에서의 훈련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시민의 믿음에 부응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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