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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소방서, 화재피해주민에 구호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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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10/16 [17:00]

수성소방서, 화재피해주민에 구호물품 전달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10/16 [17:00]

 

[FPN 정현희 기자] = 수성소방서(서장 김기태)는 16일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지난달 29일 수성구 만촌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삶의 터전에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이불, 쌀, 전기요 등 생활용품과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대상으로 피해 복구와 구호 제도를 안내ㆍ지원해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상시 운영된다.

  

김기태 서장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신속하고 다양한 지원으로 피해 주민이 빠르게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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