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윤미 소방위, 올해의 유해 위험물 안전인상 수상

특수사고 대응 등 국가 안전 이바지한 공로 인정받아

광고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4/08/13 [17:27]

최윤미 소방위, 올해의 유해 위험물 안전인상 수상

특수사고 대응 등 국가 안전 이바지한 공로 인정받아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4/08/13 [17:27]

▲ 최윤미 국립소방연구원 소방위  © 국립소방연구원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국립소방연구원(원장 김연상)은 최윤미 소방위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2회 위험물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올해의 유해위험물(소방기술부분) 안전인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2004년 구급 특채로 소방에 입문한 최윤미 소방위는 위험물 특수사고 대응과 정보분석 등 국가 안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윤미 소방위는 수상소감을 통해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국립소방연구원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광고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적재적소 역량 발휘할 응급구조사 배출 위해 노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