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미 소방위, 올해의 유해 위험물 안전인상 수상특수사고 대응 등 국가 안전 이바지한 공로 인정받아
[FPN 최누리 기자] = 국립소방연구원(원장 김연상)은 최윤미 소방위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2회 위험물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올해의 유해위험물(소방기술부분) 안전인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2004년 구급 특채로 소방에 입문한 최윤미 소방위는 위험물 특수사고 대응과 정보분석 등 국가 안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윤미 소방위는 수상소감을 통해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국립소방연구원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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