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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방재기관 공동 대책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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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기사입력 2003/06/04 [00:00]

부산.울산.경남 방재기관 공동 대책 마련키로

관리자 | 입력 : 2003/06/04 [00:00]
부산.울산.경남 방재기관 공동 대책 마련키로

부산과 경남, 울산의 지방자치단체와 방재관련 기관이 자연재해 최소화를 위해 한자
리에 모였다.

부산지방기상청과 부산시, 울산시, 낙동강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관 리
단, 남강댐관리단, 한전 부산지사, 부산시 소방본부,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사 무
소 등 10여개 기관은 4일 국제신문사 문화센터 중강당에서 `방재포럼을 개최하고 자
연재해 최소화를 위해 정보를 교환했다.

낙동강 하류지역 자치단체와 방재기관들이 재난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이처럼 한 자리
에 모이기는 처음이다.

이들 기관들은 올 여름 자연재해 발생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기관별로 재해예
방과 피해 최소화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자치단체와 방재기관들은 재난발생시 긴밀한 정보교환을 통 해 피
해를 최소화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장마와 홍수에 대비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 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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