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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해빙기 수난사고 대비 관서장 현지확인ㆍ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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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3/04 [10:35]

청주서부소방서, 해빙기 수난사고 대비 관서장 현지확인ㆍ점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3/04 [10:35]

 

[FPN 정재우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신정식)는 지난달 28일 해빙기 수난사고 대비 관서장 현지확인ㆍ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확인ㆍ점검은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각종 수난ㆍ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제거하고자 추진됐다. 대상은 수난사고 발생 우려지역인 현도면 대청대교와 오송읍 연제저수지 등 4개소다.

 

신정식 서장은 주민들의 출입이 잦은 수변지역을 중심으로 위험구역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와 긴급구조장비(119생명도우미함) 배치 현황을 점검했다.

 

신정식 서장은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실외활동이 많아져 그에 따른 사고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며 “해빙기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대비를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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