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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경찰 상황실 상호파견관 144명 전국 배치

지난 24일 자로 소방ㆍ경찰 상황실에 소방ㆍ경찰공무원 각각 72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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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5/03/25 [11:01]

소방-경찰 상황실 상호파견관 144명 전국 배치

지난 24일 자로 소방ㆍ경찰 상황실에 소방ㆍ경찰공무원 각각 72명 파견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5/03/25 [11:01]

▲ 소방청 상황실에서 파견 근무 중인 경찰공무원  © FPN


[FPN 박준호 기자] = 소방과 경찰 상황실 상호파견관이 전국으로 확대됐다.

 

소방청(청장 허석곤)에 따르면 지난 24일 자로 전국 18개 시도 119종합상황실과 경찰 상황실에 각각 72명의 소방, 경찰공무원이 배치됐다. 

 

소방과 경찰 상황실 상호파견관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국가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주요 재난ㆍ범죄 상황에서 소방과 경찰 간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119나 112에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에 출동하고 나서야 소방과 경찰의 공동대응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어 국민이 신속한 응급ㆍ치안 서비스를 제공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2023년 5월 소방청과 경찰청 상황실에 8명(각 4명)을 파견했다. 소방과 경찰이 현장 상황을 초기부터 공유하면서 공동대응 건수가 약 5% 증가했다.

 

전국 확대를 위해 ‘소방기본법’과 ‘지방자치단체에 두는 소방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규정’,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등이 개정됐고 지난 24일 자로 소방, 경찰공무원이 전국 상황실에 배치되면서 공동 대응체계가 더욱 강화됐다.

 

18개 시도 상황실에 배치되는 상호파견관은 총 144명(소방경 72, 경감 72)이다. 이들은 각 4명씩 배치(1조 4교대)돼 연간 3300만건, 하루 9만여 건에 이르는 방대하고 다양한 종류의 신고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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