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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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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플러스 | 기사입력 2025/05/02 [17:00]

Editor's Letters

119플러스 | 입력 : 2025/05/02 [17:00]

최기환 발행인

누군가는 이 척박한 소방 월간지의 태생을 위태롭게 바라보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6년이라는 시간을 버텨온 지금, 이제는 어엿한 전문 매거진의 모습을 제법 갖췄습니다. 모든 것은 독자분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최영 편집인 

세월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가는군요. 6살이 된 <119플러스> 매거진은 여전히 고민합니다. 소방의 목소리를 사회에 더욱 잘 전달하고 더 많은 소방조직 구성원이 더 많은 지식을 활발하게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말이죠. 세월은 흐르지만 창간의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박현미 이사

소방 분야 전문 매거진 발행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월간 발행 횟수로는 72호를 맞았습니다. 많은 소방관의 지식 또한 7000페이지를 넘었다는 걸 의미하는데요. 지금까지의 수많은 기록처럼 앞으로도 변치 않는 <119플러스>의 모습을 지켜나가겠습니다. 독자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유은영 기획ㆍ구성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생각하며 꾸준히 달려온 결과 어느덧 여섯 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베테랑 소방관들의 원고가 끊기면 어쩌나 노심초사하며 지내온 시간이었는데 어느덧 제법 많은 소방관분이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더구나 누구보다 <119플러스>에 애정을 갖고 계심을 알게 됐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119플러스>를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독자분께도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119플러스>의 존재 이유는 여러분입니다. 앞으로도 차려진 밥상에 열심히 숟가락 얹으면서 기다려지는 잡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신희섭 취재ㆍ보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온 <119플러스>가 어느덧 6돌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119플러스>의 숨은 주역인 편집 참여위원분들 감사하고 또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최누리 취재ㆍ보도

<119플러스>가 벌써 창간 6주년이 됐다니 믿기질 않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역시 더욱 알차고 생생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정확한 기사를 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박준호 취재ㆍ보도

<119플러스> 매거진이 어느 덧 창간 6주년을 맞았습니다. <119플러스>에 글을 기고해주신 편집위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구독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 FPN은 앞으로도 객관적 사실에 입각한 진실보도를 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김태윤 취재ㆍ보도

현장의 온도는 언제나 글보다 뜨겁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언제나 제 문장보다 깊은 울림을 줍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나’보다 ‘당신’이 먼저인 사람들의 이야기. 그 안에 담긴 고단함과 용기를 더 가까이에서 기록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19플러스>는 기록하는 일의 의미를 제게 알려준 고마운 친구입니다. 긴 시간은 아닐 수 있지만 소방에 소방을 더하는 소중한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초심에 초심을 더하며 계속 정진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최고 편집ㆍ디자인

독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먹고 <119플러스> 매거진이 벌써 6살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조은서 디자이너

<119플러스>가 6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관심과 사랑을 주신 구독자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창의적이고 유익한 콘텐츠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디자이너로서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정재우 교정ㆍ교열

월간지 <119플러스>가 어느덧 창간 6주년을 맞았습니다. 그간 소방의 활약상을 알리기 위해 글을 써왔으나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는 시점입니다. 앞으로도 소방의 노고가 구독자 한 분 한 분, 그리고 소방에 애정을 갖고 계시는 국민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현수 영상 제작

<119플러스>가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도와주신 전국의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보여드릴 수 있게끔 노력하는 <119플러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지숙 관리

<119플러스> 매거진이 어느덧 창간 6주년을 맞았습니다.  

저희 <119플러스>가 더 힘차게 나아갈수 있도록 (유료)구독과 좋아요(사랑과 관심)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5년 5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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