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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플러스 | 기사입력 2024/05/02 [10:00]

Editor's Letters

119플러스 | 입력 : 2024/05/02 [10:00]

최기환 발행인

<119플러스> 창간 5년은 소방 언론사를 이끌어온 그간의 36년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집니다. 기존 언론의 틀을 깨고 소방관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잡지의 앞날을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119플러스>와 함께해 주신 훌륭한 편집참여위원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는 소방 분야의 독보적인 언론사로서 임직원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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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편집인 

벌써 5년이라니, 세월이 쏜살같이 지나가는군요. 많은 분들이 소방, 소방, 소방... 그저 소방밖에 모르는 바보라 칭하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소방의 역사를 기록하고 소방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요. 그래도 더 많은 분들이 관심과 응원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게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힘을 쏟을 수 있는 동력이 되니까요.

 

 

 

 

박현미 이사

소방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안전을 지켜줄 유일한 공무원 조직이어서가 아닐까요. 그런 소방에 꼭 필요한 전문 매거진이 되기 위해 그간 많은 임직원이 애썼습니다. 무엇보다 창간 5주년이라는 뜻깊은 시점을 맞을 수 있었던 건 애정을 주신 독자분들 덕분입니다. 앞으로의 5년, 50년을 응원해주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고맙겠습니다. 부탁합니다~

 

 

 

 

유은영 기획ㆍ구성 

<119플러스>에 매달 치열하게 글을 주시는 소방관분들, 오랜 기간 광고로 함께 해주시는 주님들, 그리고 누구보다 관심 가져주시는 구독자분들… 여러분과 <119플러스>의 5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희섭 취재ㆍ보도

창간호를 준비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119플러스>가 벌써 5주년을 맞았습니다. 물론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노력을 인정해주고 응원하는 분들이 늘어날 때마다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만을 담아 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최누리 취재ㆍ보도

<119플러스>가 창간 5주년이 됐다니 믿기질 않네요. 그간 힘들 때도 있었지만 소방관들과 함께 만든다는 생각에 없던 힘도 생기더라고요. 매달 발행되는 <119플러스>가 소방관뿐 아니라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저 역시 양질의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박준호 취재ㆍ보도

<119플러스>가 벌써 5살이 됐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119플러스>가 10살, 20살, 50살이 될 때까지 지금처럼 계속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생생하고 정확한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김태윤 취재ㆍ보도

소방방재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가 창간 5주년을 맞았습니다! 애독자와 전국 소방가족 여러분께 온 마음을 다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항상 정진하겠습니다.

 

 

최고 편집ㆍ디자인 

창간 5주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은 구독자분들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앞으로 10년, 20년도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더욱더 알찬 내용과 발전하는 모습의 <119플러스>가 되겠습니다!

 

 

 

 

조은서 디자이너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119플러스>가 창간 5주년을 맞았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119플러스>를 처음 만났던 순간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정재우 교정ㆍ교열

소방방재신문이 발행하는 월간지 <119플러스>가 5주년을 맞았습니다.

<119플러스>는 소방공무원 인터뷰나 소방 관련 기업의 심층 취재기사, 화재안전에 대한 학술적 분석, 소방서ㆍ의용소방대 소식 등 여러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모두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해 쓰여지는 글입니다. <119플러스>가 부디 재난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현수 영상 제작

<119플러스>가 창간 5주년을 맞았습니다! <119플러스>가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도와주신 전국의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합류가 늦은 만큼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양질의 결과물들을 보여드릴 수 있게끔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지숙 관리

<119플러스> 창간 5주년을 축하합니다~ 저희 <119플러스>가 대한민국 최고의 소방 전문 매거진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해주신 모든 구독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아직 구독하지 않고 계시는 님들!! 바로 연락주세요~ ㅎㅎ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4년 5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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