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환 발행인 <119플러스> 창간 5년은 소방 언론사를 이끌어온 그간의 36년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집니다. 기존 언론의 틀을 깨고 소방관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잡지의 앞날을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119플러스>와 함께해 주신 훌륭한 편집참여위원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는 소방 분야의 독보적인 언론사로서 임직원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ditor's Letters Editor's Letters
최영 편집인 벌써 5년이라니, 세월이 쏜살같이 지나가는군요. 많은 분들이 소방, 소방, 소방... 그저 소방밖에 모르는 바보라 칭하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소방의 역사를 기록하고 소방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요. 그래도 더 많은 분들이 관심과 응원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게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힘을 쏟을 수 있는 동력이 되니까요.
박현미 이사 소방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안전을 지켜줄 유일한 공무원 조직이어서가 아닐까요. 그런 소방에 꼭 필요한 전문 매거진이 되기 위해 그간 많은 임직원이 애썼습니다. 무엇보다 창간 5주년이라는 뜻깊은 시점을 맞을 수 있었던 건 애정을 주신 독자분들 덕분입니다. 앞으로의 5년, 50년을 응원해주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고맙겠습니다. 부탁합니다~
유은영 기획ㆍ구성 <119플러스>에 매달 치열하게 글을 주시는 소방관분들, 오랜 기간 광고로 함께 해주시는 주님들, 그리고 누구보다 관심 가져주시는 구독자분들… 여러분과 <119플러스>의 5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희섭 취재ㆍ보도 창간호를 준비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119플러스>가 벌써 5주년을 맞았습니다. 물론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노력을 인정해주고 응원하는 분들이 늘어날 때마다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만을 담아 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최누리 취재ㆍ보도 <119플러스>가 창간 5주년이 됐다니 믿기질 않네요. 그간 힘들 때도 있었지만 소방관들과 함께 만든다는 생각에 없던 힘도 생기더라고요. 매달 발행되는 <119플러스>가 소방관뿐 아니라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저 역시 양질의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박준호 취재ㆍ보도 <119플러스>가 벌써 5살이 됐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119플러스>가 10살, 20살, 50살이 될 때까지 지금처럼 계속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생생하고 정확한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김태윤 취재ㆍ보도 소방방재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가 창간 5주년을 맞았습니다! 애독자와 전국 소방가족 여러분께 온 마음을 다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항상 정진하겠습니다.
최고 편집ㆍ디자인 창간 5주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은 구독자분들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앞으로 10년, 20년도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더욱더 알찬 내용과 발전하는 모습의 <119플러스>가 되겠습니다!
조은서 디자이너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119플러스>가 창간 5주년을 맞았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119플러스>를 처음 만났던 순간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정재우 교정ㆍ교열 소방방재신문이 발행하는 월간지 <119플러스>가 5주년을 맞았습니다. <119플러스>는 소방공무원 인터뷰나 소방 관련 기업의 심층 취재기사, 화재안전에 대한 학술적 분석, 소방서ㆍ의용소방대 소식 등 여러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모두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해 쓰여지는 글입니다. <119플러스>가 부디 재난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현수 영상 제작 <119플러스>가 창간 5주년을 맞았습니다! <119플러스>가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도와주신 전국의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합류가 늦은 만큼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양질의 결과물들을 보여드릴 수 있게끔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지숙 관리 <119플러스> 창간 5주년을 축하합니다~ 저희 <119플러스>가 대한민국 최고의 소방 전문 매거진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해주신 모든 구독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아직 구독하지 않고 계시는 님들!! 바로 연락주세요~ ㅎㅎ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4년 5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