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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담뱃불로 번진 화재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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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구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1/22 [15:45]

영암소방서, 담뱃불로 번진 화재 진압

김형구 객원기자 | 입력 : 2014/01/22 [15:45]
▲ 담뱃불로 번진 화재 진압    © 영암소방서

영암소방서(서장 박용기)는 1월 22일 오후 1시경 세한대학교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하여 안전하게 화재를 진압했다.

이날 영암소방서에서는 오후 1시경 영암군 삼호읍에 위치한 세한대학교 내 남자기숙사 뒤편에 쌓아놓은 과일박스더미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고 주변으로 확대되는 것을 초기에 막아 큰 피해 없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발생한 화재는 버려진 담뱃불이 옮겨 붙어 발생한 화재로 추정되는 만큼, 담뱃불이 남아 있는 쓰레기는 한 번 더 확인하고 버리는 안전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김형구 객원기자 kelodian@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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