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달성소방서(서장 신주한)는 22일 달성군자원봉사센터 학생들로부터 직접 제작한 수제비누와 정성스러운 손편지를 선물받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학생들은 지난 3월 함박산 산불 현장에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인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
학생들의 이번 선물은 지역사회와 소방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안전과 헌신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는게 소방서 설명이다.
달성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소방공무원님들께 마음을 전하고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비누를 제작해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주한 서장은 “학생들의 진심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과 편지를 받아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항상 소방공무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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