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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소방서, 교통사고 현장 부상자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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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9/02 [16:30]

중랑소방서, 교통사고 현장 부상자 병원 이송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9/02 [16:30]

 

[FPN 정재우 기자] = 중랑소방서(서장 이미자)는 지난 1일 면목동 용마터널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부상자를 병원에 이송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 EV3차량이 용마터널(구리->중랑방향) 입구에서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차량 3대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는 소방대원 40명과 차량 12대가 투입됐다.

 

소방대는 반대편 차선에 있던 싼타페 차량 운전자 1명(60대)과 EV3 차량 운전자 1명(20대)을 현장 구급처치 후 병원에 이송했다. 싼타페 운전자는 구조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현재 경찰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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