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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발식 금지!”… 양산소방서, 멀티탭 오사용 화재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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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4 [10:59]

“문어발식 금지!”… 양산소방서, 멀티탭 오사용 화재 주의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24 [10:59]

 

[FPN 정재우 기자] = 양산소방서(서장 김진옥)는 가정 내 전력 사용량 증가에 따른 멀티탭ㆍ콘센트ㆍ플러그 오사용ㆍ과부하로 인한 화재ㆍ화상사고에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4년) 멀티탭ㆍ콘센트ㆍ플러그 문제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3720건에 달한다. 지난해에만 869건이 발생했다. 멀티탭 관리가 화재 예방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스템(CISS)에 접수된 멀티탭 등 관련 안전사고 역시 최근 5년간 총 387건으로 집계됐다. 사고 원인의 44.7%는 감전ㆍ누전ㆍ합선 등 전기 관련이고 25.1%는 화재ㆍ과열 관련이다. 대부분 중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사고 발생 장소는 주택이 84.6%를 차지했다.

 

이에 소방서는 전기적 요인 화재는 사소한 습관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주요 안전 수칙은 ▲정격용량 초과 금지 ▲문어발식 사용 절대 금지 ▲고용량 제품은 단독 콘센트 사용하기 ▲먼지 제거, 완전 삽입 ▲전선ㆍ콘센트 상태 점검 ▲미사용 시 플러그 제거 등이다.

 

김진옥 서장은 “멀티탭 등 전기제품의 잘못된 사용 습관은 대형 화재로 이어져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다”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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