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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배우는 소방시설 오작동 방지법… 경북 소방관이 개발


경북소방학교 구세빈 교수, ‘소방시설오작동 Tip’ 앱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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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5 [17:21]

앱으로 배우는 소방시설 오작동 방지법… 경북 소방관이 개발


경북소방학교 구세빈 교수, ‘소방시설오작동 Tip’ 앱 제작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25 [17:21]

 

[FPN 정재우 기자] = 경북소방학교(교장 이상무) 구세빈 소방위가 소방시설 오작동 방지법을 알려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소방시설오작동 Tip’을 개발했다.

 

교육훈련과에서 근무하는 구 소방위는 현재 전임교수를 맡고 있다.

 

학교에 따르면 그는 건물 관리자(소방안전관리자)가 소방시설의 오작동 방지법을 쉽게 익힐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줄곧 고민해왔다. 소방시설 오작동은 불필요한 소방력 소모로 이어지며 소방당국의 오랜 고민이기도 하다.

 

구 소방위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소방시설 오작동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소방대원 또는 소방안전관리자가 현장에서 즉시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소방시설오작동 Tip’ 앱을 고안했다.

 

이 앱은 감지기 오동작, 스프링클러 비정상 작동, 자동화재속보설비 오류 등 주요 오작동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하고 상황별 조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하고 있다. 이는 구 소방위가 교육 중 자주 문의받은 내용이 반영된 것이다.

 

현장 소방대원의 화재진압 시 다양한 소방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도 사진과 영상을 통해 제공한다.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계 기반 스마트폰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경북소방학교는 향후 전국 소방관서와 여러 소방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앱의 활용도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구 소방위는 지난 6월에는 ‘사진으로 보는 소방시설 설치 부적합 사례집’을 편찬해 전국 소방학교와 경북도내 소방관서에 배부한 바 있다. 이번에 개발된 앱은 이같은 행보를 보여온 구 소방위가 실무적 역량을 발휘한 결과물이라는 게 학교 설명이다.

 

구 소방위는 “앱 설계 과정에서 현장 대응 경험이 적은 신규 대원뿐 아니라 소방안전관리자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에 집중했다”며 “향후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하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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