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보은소방서(서장 김영준)가 지난 17일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최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은 화재 예방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불조심 강조의 달(11월)에 개최된다.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이 화재 예방을 주제로 한 포스터(그림)를 출품한다. 분야는 초등부(포스터 그리기)와 유치부(그림 그리기) 두 개다.
이번 공모전에는 초등부 77, 유치부 19명의 96개 작품이 출품됐다.
소방서는 보은교육지원청이 추천한 심사위원 3명을 통해 지난 2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불조심에 대한 창의성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초등부 10, 유치부 10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그중 부문별 최우수작으로 보은삼산초등학교 조은민 어린이의 ‘논두렁 태우다 온산이 다탄다’, 하나둘셋참솔어린이집 딩하이안 어린이의 ‘산에 불이 났어요’가 각각 뽑혔다.
소방서는 조은민 학생과 딩하이안 어린이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조은민 학생의 작품은 충북소방본부에서 개최되는 본선에 보은 대표로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멋진 그림을 그려준 모든 어린이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공모전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