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함평소방서(서장 박원국)는 12일 오전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설 명절 마음을 나누는 청렴한 명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순백의 가래떡처럼 깨끗하고 공정한 공직문화를 조성한다’는 의미를 상기하고자 열렸다.
이날 소방서는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순백무결의 의미를 담은 백색 가래떡을 전달했다. 가래떡은 하얀색의 부패없는 깨끗한 청렴 정신을, 긴 모양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안전한 청렴에 대한 의지를 상징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소방대원은 “단순히 떡을 나누는 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소방공무원으로서 가져야 할 ‘청렴’의 무게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원국 서장은 “청렴은 소방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가치”라며 “순백의 가래떡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안전 활동은 물론 공직기강 확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중 대형 화재와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 상태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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