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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서장 정상기)는 지난 14일 오후 2시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원창동 소재)에서 ‘202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대형ㆍ복합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훈련이다.
올해 훈련에는 소방서와 서구청, 서부경찰서, 서구보건소 등 17개 기관 인원 14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 참여자들은 집중호우로 인한 싱크홀과 유해화학물질 누출, 전료전지 시설물 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재난 대응ㆍ수습ㆍ복구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소방서는 ▲선착대의 현장 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의 활동 ▲인명구조 및 대피,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 구축 ▲재난 수습 및 복구 등 단계별 훈련을 전개했다.
정상기 서장은 “재난이 점점 대형화ㆍ복합화되는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반복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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