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검단소방서(서장 오원신)가 15일 신검단중앙역 센트레빌(AA21BL) 공동주택 신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봄철 현장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대형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명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소방서는 이날 동부건설, 디엠이엔지 등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했다. 이후 4507동 옥상층부터 세대 내부, 지하 주차장 전반을 점검했다.
주요 내용은 ▲임시소방시설(소화기, 간이소화장치, 비상경보장치 등) 유지ㆍ관리 상태 확인 ▲현장 내 인화물 보관 및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점검 ▲소방차 진입로 및 작업자 피난 동선 확보 등이다.
오원신 서장은 “공사현장 재난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작업자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라며 “단순히 피난 구역을 지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피난 게이트별로 집결할 부서와 공정을 미리 명확히 지정해 둬야 비상시 누락된 인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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