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베트남과 일본 박람회에 참가할 재난안전기업 모집합니다”내달 20일까지 공모… 선정 시 부스 임차료ㆍ물류비 등 전시 비용 지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하 행안부)는 내달 20일까지 ‘2026년 재난안전기업 통합한국관’에 참가할 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국내 우수 재난안전기업의 해외 인지도와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해외 주요 전시회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베트남 씨큐텍’과 ‘일본 리스콘 도쿄’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부스 임차료와 물류비 등 전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수출 상담회와 선도기업 강연 등 현지 시장 진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해외 온라인 판매망 입점 지원, 해외 구매자 대상 투자설명회 등을 함께 추진해 통합한국관 참가기업의 해외 진출 성과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신청 방법과 선정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행안부 누리집(www.mois.go.kr) 또는 재난안전산업종합정보시스템(www.ks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갖춘 재난안전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합한국관 운영을 통해 재난안전산업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씨큐텍은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리스콘 도쿄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최된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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