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협-경기소방, 과천 꿀벌마을에 화재안전망 구축전기화재 예방 멀티탭 보급… 맞춤형 안전 점검 실시
[FPN 최누리 기자] =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 이하 화보협)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과천시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인 꿀벌마을에서 ‘주거취약시설 화재안심 사회안전망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구룡마을 화재 등 주거취약시설의 안전 우려가 커짐에 따라 불에 타기 쉬운 비닐하우스촌의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 꿀벌마을은 최근 5년간 7번의 화재가 발생할 정도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
이날 화보협 소속 안전점검 전문 인력은 현장에 투입돼 분전반과 배선, 가스 기구 등에 대한 맞춤형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각 가구의 노후 멀티탭을 과부하 차단 멀티탭으로 무상 교체했다.
이승우 부이사장은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은 작은 실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멀티탭 보급과 안전 점검을 내실 있게 추진해 화재 취약계층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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