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은 ‘2025년 소방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국내 소방산업의 총 연매출액은 20조6199억원으로 집계됐다. 소방산업체 수는 1만417개사, 종사자 수는 18만9420명으로 확인됐다.
소방산업체 수는 전년 대비 561개사(5.7%)가 증가한 수치다. 업종별로 구분하면 공사업이 5994개사(57.5%)로 가장 많았고 ▲제조업 1031(9.9%) ▲방염업 952(9.1%) ▲설계업 815(7.8%) ▲도매ㆍ소매업 695(6.7%) ▲감리업 519(5%) ▲관리업 411개사(3.9%) 순이었다.
전체 종사자 수는 전년보다 4434명(2.4%) 늘었다. 신규 채용자는 3만4078, 퇴직자는 2만5535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채용자 중 경력직의 비율은 69.7%(2만3738명)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16만1437(85.2%), 여성이 2만7983명(14.8%)으로 확인됐다.
업종별로는 업체 수와 마찬가지로 공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62.9%(11만9074명)로 가장 컸고 ▲제조업 1만8683(9.9%) ▲설계업 1만4949(7.9%) ▲감리업 1만3985(7.4%) ▲방염업 1만2천(6.3%) ▲관리업 7788(4.1%) ▲도매ㆍ소매업 2942명(1.6%) 순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조1523억원(5.9%)이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20조원을 돌파했다. 공사업이 56.2(11조5873억원), 제조업이 20.5%(4조2171억원)의 비중을 차지한 거로 나타났다. 매출액 규모로 보면 ‘5억원 미만’이 39.8,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이 20.8%에 달했고 ‘100억원 이상’은 3.5%로 조사됐다.
소방산업 매출에 따른 전체 영업이익은 총 1조298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이 ‘5천만원 미만’인 업체가 전체의 51.1%를 차지했고 ‘5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 17.5,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 25.3% 등으로 나타났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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