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2026년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차량 ‘차차’ 운영오는 12월까지 상반기 91ㆍ하반기 71개교 등 총 162개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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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의 학생안전체험차량 ‘차차’ © 경기도교육청 제공 |
[FPN 박준호 기자] = 경기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차량 ‘차차’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찾아간다.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관장 임윤재)은 12월까지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차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차차’는 ‘안전을 생각하는 자동차, 행복을 꿈꾸는 자동차’의 의미를 담은 이동형 안전체험 교실로 ▲자동차 안전띠 체험 ▲지하철 안전 체험 ▲지진 체험 ▲생활안전 체험 ▲화재대피 체험 ▲(외부)횡단보도 안전 체험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하루 최대 15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의 위기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상반기 91, 하반기 71교 등 총 162교 2만2천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교육을 할 예정이다.
특히 도내 안전 관련 박람회, 지방자치단체ㆍ관계기관 행사와의 연계를 확대해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한다는 구상이다.
임윤재 관장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행동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