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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국립소방병원 의료진 확보’ 건의안, 정부 ‘수용’

오는 6월 개원 앞두고 의료진 정주여건 개선ㆍ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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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6/03/13 [09:57]

충북도의회 ‘국립소방병원 의료진 확보’ 건의안, 정부 ‘수용’

오는 6월 개원 앞두고 의료진 정주여건 개선ㆍ협력 약속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6/03/13 [09:57]

▲ 충북도의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도의회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정부에 국립소방병원의 안정적인 개원과 의료 인력 확보를 건의한 결과 국무조정실과 소방청으로부터 수용 회신을 받았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도의회는 지난해 11월 26일 ‘국립소방병원 개원 철저,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한 국가 주도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 건의안’을 채택해 정부에 보낸 바 있다.

 

이에 국무조정실은 국립소방병원의 원활한 기능 수행을 위해 의료진 확보, 생활 인프라 개선에 관계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소방청 역시 의료진의 안정적인 근무를 위해 충북도, 관계부처와 협의해 기숙사 건립 등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또 위탁 운영을 맡은 서울대병원과 함께 애로사항을 상시 점검하고 필요 시 범정부 차원의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립소방병원은 전국 소방공무원의 치료와 재활을 전담하는 국가 공공의료기관으로 오는 6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최근까지 의료 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정주 여건 부족 등 문제가 제기되면서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양섭 의장은 “지방의회의 정책 제안이 중앙정부의 정책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국립소방병원이 중부권 공공의료 인프라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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