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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구조대, 2025년 전국 최강구조대 선정

247개 구조대 중 1위… 특별승진 가점 등 혜택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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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6/03/13 [18:09]

청주서부소방서 구조대, 2025년 전국 최강구조대 선정

247개 구조대 중 1위… 특별승진 가점 등 혜택 부여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6/03/13 [18:09]

▲ 청주서부소방서 119구조대가 2025년 ‘최강구조대’로 선정됐다.  © 소방청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전국 247개 119구조대 중 충북 청주서부소방서 구조대를 2025년 ‘최강구조대’로 선정하고 지난 12일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현판 수여식은 지난달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와 대형 산불 등 긴급한 재난현장 대응으로 인해 연기됐다는 게 소방청 설명이다.

 

이에 소방청은 재난현장을 지키느라 수여식마저 미뤄야 했던 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노고를 온당하게 예우해 사기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최강구조대’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구조 대응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23년 처음 도입된 제도다. 재난현장에서 헌신하는 구조대를 격려하고 합당한 보상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혁신적으로 강화하는 게 목적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강구조대 평가는 전문적이고 엄격한 절차를 거친다. 먼저 각 시도 소방본부에서 5개 분야 14개 항목을 기준으로 1위 구조대를 선정해 본선에 올린다. 이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위원회가 2개 분야 7개 항목에 대해 체계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1개 대를 선발한다.

 

청주서부소방서 구조대는 KBS 119상 명예상에 추천돼 포상을 받게 된다. 소속 구조대원 개인에겐 특별승진 가점과 해외연수 우선 추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소방청은 청주서부소방서의 모범적인 현장 대응 사례를 전국 단위 구조대로 확산시켜 전반적인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조 품질 향상 프로그램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김승룡 대행은 “다양해지는 복합 재난 환경에서 구조 역량 강화를 통한 품질 향상은 필수”라며 “이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땀 흘려 노력하는 대원들이 마땅히 인정받는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헌신하고 노력하는 구조대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국민께 더 높은 구조 대응 신뢰성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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