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누리 기자] = 14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7층짜리 빌딩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불이 시작된 곳은 해당 건물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현재까지 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7명은 경상으로 현장에서 응급처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구는 안전 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며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연기 흡입에 유의하고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세종대로18길 시청교차로∼남대문로7길 구간과 소공로 대한문∼남대문로7길∼소공빌딩 구간이 통제 중이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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