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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디지털 교재 보급

애니메이션ㆍ퀴즈ㆍ게임 결합, 학교ㆍ가정 무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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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6/03/16 [15:00]

소방청,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디지털 교재 보급

애니메이션ㆍ퀴즈ㆍ게임 결합, 학교ㆍ가정 무료 이용 가능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6/03/16 [15:00]

▲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멀티미디어북 콘텐츠 초기 화면  © 소방청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3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멀티미디어북’을 전국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교육현장에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멀티미디어북’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어린이의 특성을 반영해 직접 화면을 조작하며 체험하는 상호작용형(Interactive) 콘텐츠로 제작됐다. 

 

소방청 대표 캐릭터인 ‘일구’와 소방학교 친구들이 등장해 흥미를 유발하는 게 특징이며 ▲상황 이해를 위한 애니메이션 시청(1단계) ▲핵심 내용을 복습하는 정리 노트(2단계) ▲직접 실천해 보는 체험형 게임(3단계) 등 세 단계로 구성된다.

 

교육 주제는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일곱 가지 안전 수칙으로 ▲연기 발생 시 대피 요령(완강기 사용법 등) ▲소화기 사용법(가상 화재 진압) ▲화재 예방(생활 속 위험 요소 찾기) ▲심폐소생술(박자에 맞춰 화면 누르기) ▲하임리히법(순서 익히기) ▲화상 응급처치(흐르는 물에 식히기 게임) ▲상처 처치(장애물 피하기 게임) 등이다.

 

특히 모든 학습 과정을 마치면 사용자의 이름이 적힌 ‘소방학교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해 어린이들에게 성취감을 부여하고 자발적인 학습 참여를 유도한다는 게 소방청 설명이다.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멀티미디어북’은 소방청 소방안전교육 누리집(119metaverse.nfa.go.kr)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선 학교에선 전자칠판 등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 자료, 가정에선 태블릿PC 등을 이용한 자기주도 학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김승룡 대행은 “어린 시절 형성된 안전 습관은 평생의 안전을 좌우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멀티미디어북을 통해 안전을 즐거운 놀이처럼 받아들이고 스스로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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