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I. 2026년 소방산업 지식재산(IP) 지원사업 추진국내외 특허 출원부터 사업화, 금융까지 연계 지원[FPN 신희섭 기자]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 이하 KFI)이 소방 제조업체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2026년 소방산업 지식재산(IP)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KFI에 따르면 지원사업은 크게 ▲지식재산(IP) 획득 지원 ▲지식재산(IP) 사업화 지원 ▲지식재산(IP) 금융 지원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지식재산 획득 지원사업은 국내외 특허와 디자인권 출원ㆍ등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전년보다 예산을 확대해 신생기업의 기술혁신과 아이디어 구현을 돕기 위한 기술상담(멘토링)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 인공지능(AI) 등 혁신기술과 국가전략기술 분야에 대해서는 신속 지원 체계를 마련해 소방산업의 기술혁신을 촉진할 계획이다.
지식재산 사업화 지원도 확대한다. 특허 기술이 실제 제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증 획득과 판로 개척, 홍보, ESG 인증 등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제조업체 수요를 반영해 기업별 최대 지원금과 전체 지원 예산을 늘리고 인증 획득 지원 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했다.
지식재산 금융 지원은 지식재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소방산업체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지원 이자율을 기존 1.5%에서 2.0%로 상향해 금융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기업의 정보 접근성과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체 제작한 ‘지원사업비서’ 애플리케이션을 조만간 공개할 계획이다.
KFI 관계자는 “지원사업은 KFI 누리집(www.kfi.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산업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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