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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오는 5월까지 국민안전산업펀드 운용사 모집

총 200억 원 규모, 재난안전ㆍ치안 분야 유망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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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6/03/23 [14:13]

행안부, 오는 5월까지 국민안전산업펀드 운용사 모집

총 200억 원 규모, 재난안전ㆍ치안 분야 유망기업 지원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6/03/23 [14:13]

 

[FPN 최누리 기자] = 정부가 재난안전ㆍ치안 분야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1호 국민안전산업펀드’ 조성에 나섰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와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올해 처음 국민안전산업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운용할 전문 투자사를 오는 5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민안전산업펀드는 정부가 1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과 지방정부 등에서 100억원을 추가로 모집해 총 2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정부 출자금은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각각 50억원씩 부담한다.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재난안전ㆍ치안 분야 유망기업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재난안전산업과 치안산업의 매출액 규모는 각각 61조, 39조원에 달한다. 재난안전산업엔 7만5천여 개 기업, 약 48만명이 종사하고 있다. 치안산업의 경우 1만5천여 개 기업, 약 57만명이 종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펀드는 재난안전ㆍ치안산업 2개 분야로 나뉘어 각각 100억 원씩 운용되며, 분야별 운용사도 별도로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오는 6월까지 운용사를 선정하고 9월 펀드 결성을 거쳐 연내 기업 투자를 시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 제1호 펀드를 시작으로 관계 부처와 협의해 후속 펀드도 매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국민안전산업펀드가 재난안전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마중물이자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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