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전국 위험물 안전관리 전문가 워크숍주요 에너지 기업 안전관리 책임ㆍ실무자 300여 명 참석
이날 워크숍엔 정유사, 석유화학단지, 위험물 제조ㆍ저장시설, 송유관 운영기관 등 전국 주요 에너지 관련 기업의 안전관리 책임자와 실무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원유 수급 불안전성이 커진 상황에서 대형 위험물 사고로 인한 에너지 공급 차질은 국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위험물 예방 안전체계와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은 ▲중동 상황에 대비한 소방청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시책 설명 ▲위험물 안전관리 법령ㆍ규제 동향 공유 ▲시설별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ㆍ관리체계 강화 방안 ▲현장 중심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김승룡 청장은 “석유류 저장ㆍ취급시설에선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정부와 업계가 긴밀히 협력해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안전 확보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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