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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2026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아이디어 공모

5월 29일까지 접수, 소방청 등 주최 기관 소속 직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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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6/03/23 [15:58]

소방청, ‘2026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아이디어 공모

5월 29일까지 접수, 소방청 등 주최 기관 소속 직원 대상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6/03/23 [15:58]


[FPN 김태윤 기자] =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지식재산처, 관세청, 경찰청, 산림청, 해양경찰청과 합동으로 현장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6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은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소방청 등 6개 기관 소속 공무원들이 재난ㆍ재해와 사건ㆍ사고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안전을 지킬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공모전이다.

 

특히 올해는 산림청이 새롭게 참여해 산불현장 안전까지 포괄하는 6개 기관 공동 주최 행사로 규모가 확대됐다. 수상자 총상금도 약 3천만원 규모로 증액됐다. 참가자들의 도전 의식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서라는 게 소방청 설명이다.

 

공모 대상은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국민안전 관련 아이디어다. 주최 측인 6개 기관 소속 공무원이나 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접수는 지식재산처 대국민 누리집 ‘아이디어로(www.idearo.kr)’를 통해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 1인당 최대 5건의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각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30건의 우수 아이디어로 추려진다. 이 아이디어들은 지식재산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고도화와 시제품 제작을 거쳐 특허 출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이후 최종 심사를 통해 상격이 결정되며 시상식은 연말로 예정돼 있다. 주최 측은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 이전, 전시ㆍ홍보 등 후속 조치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선 도로 내 교통사고 발생 시 반대 차선으로 신속하게 횡단 통로를 구축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도로 중앙분리대 횡단용 이동식 거치대’를 발명한 소방청 소속 황명 소방장이 대상(국회의장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김승룡 청장은 “국민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해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이번 발명챌린지를 통해 현장 대원들의 생생한 경험과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실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기관과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안전 기술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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