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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마포경찰서 대상 소방안전교육… 재난ㆍ치안 대응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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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10 [11:14]

마포소방서, 마포경찰서 대상 소방안전교육… 재난ㆍ치안 대응력 제고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10 [11:14]

 

[FPN 정재우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권태미)는 마포경찰서 소속 경찰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ㆍ현장응급처치 등에 대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긴급 상황에 대비해 주요 재난 대응 관계기관인 경찰관들의 초동 대응ㆍ조치 능력을 향상시키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숙달, 기도 폐쇄ㆍ실신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과 소화기, 옥내소화전, 완강기 등 소방시설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는 화재안전교육도 병행된다. 교육 진행은 전문 소방안전강사가 맡았다.

 

 

소방서는 지난달에 경찰서 본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교육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의 대응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

 

이달에는 치안 수요와 현장 출동이 많은 홍익지구대 경찰관을 대상으로 총 5회 걸쳐 교육 중이다.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근무조 팀별로 교육하고 있다.

 

소방서는 이번 교육으로 치안 현장에서 최초 대응하는 경찰관들의 대처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홍익지구대의 경우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홍대특구를 담당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받음으로써 관할 구역의 치안ㆍ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권태미 서장은 “경찰관들의 신속한 초동 대응은 긴박한 재난사고 현장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이번 교육이 소방과 경찰의 공동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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