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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운영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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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10 [14:30]

마포소방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운영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2/10 [14:30]

 

[FPN 정재우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서영배)가 지난 9일 본서 대강당에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게스트하우스) 운영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특수시책인 ‘안전이 머무는 마포 ’글로벌 스테이’ 화재안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외국인 전용 숙박시설이 많은 관내 특성을 고려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숙박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에는 도시민박업 운영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ㆍ완강기 사용법 ▲겨울철 화재 위험 3대 전기용품 안전사용 ▲화재안전컨설팅 ▲건축물 용도에 따른 소방시설 확인 및 해당객실 적정 소방시설 권고 등이다. 외국인 맞춤형 다국어 화재안전 가이드(QR코드 기반)가 제공되기도 했다.

 

 

김분순 예방팀장은 “홍대 관광특구 등 외국인 전용 숙박시설이 많은 마포구의 특성을 감안해 특수시책을 추진했다”며 “관계자분들께서 이번 교육을 통해 소방시설 사용법과 올바른 대피법을 숙지해 유사시 인명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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