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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주택가 화재 안전조치…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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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02 [17:30]

마포소방서, 주택가 화재 안전조치…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로 진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2/02 [17:30]

 

[FPN 정재우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권태미)는 2일 합정동 주택가에서 쓰레기 화재가 발생했으나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로 진화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시민은 길을 가던 중 빌라 필로티 주차장 분리수거장에서 화염을 목격했다.

 

그는 119에 신고한 뒤 주변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로 불길을 잡았다. 그 직후 출동한 소방대는 잔불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조치했다.

 

소방서는 미상인이 분리수거장에 부주의하게 처리한 담배꽁초에서 발화한 것으로 파악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필로티 구조는 연소 확대 속도가 빨라 초기 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용기 있는 행동과 소화기 한 대가 소방차 한 대 이상의 역할을 해내며 큰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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