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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소방서, 지하전력구 화재 대응훈련ㆍ2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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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08 [17:45]

검단소방서, 지하전력구 화재 대응훈련ㆍ2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08 [17:45]

 

[FPN 정재우 기자] = 검단소방서(서장 오원신)는 8일 서구 백석동에 위치한 지하전력구에서 지하전력구 화재 대응훈련과 2026년 2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력ㆍ통신 등 사회적 중요 기반시설인 지하전력구 화재에 대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동대응과 긴급구조통제단의 실질적인 현장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자 시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밀폐공간 특화 진압: 궤도형 소방로봇 및 고발포 폼 방수를 통한 배연ㆍ질식 소화 ▲소방시설 활용: 지하구 내 연소방지설비 직접 송수ㆍ방수, 특수관창(셀라관창 등)을 활용한 화점 냉각 및 차단 전술 ▲관계기관 공조: 한국전력공사 동원 및 관계자 합동 현장 안전조치 등이다.

 

특히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은 사전 통제된 시나리오 없이 현장에서 현장에서 재난 상황에 따라 불시 메시지를 부여하는 ‘무각본 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원신 서장은 “지하전력구와 같은 밀폐된 지하시설 화재는 진입로가 제한적이고 짙은 연기와 열기가 빠르게 축적돼 초기 진압과 지휘 통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굳건히 하고 예측 불가능한 대형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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