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횡성소방서(서장 이광순)가 12일 오전 10시 관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사업장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및 초기 화재 대응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전기ㆍ가스 화재 예방수칙 등이다. 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광순 서장은 “외국인 근로자 또한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만큼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할 것”이라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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