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홍천소방서(서장 이강우)가 지난 8일 북방면 구만리 일원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고 있는 만성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농번기 계절성에 따른 인력 집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농업인의 고충을 함께 나누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의미도 담겼다.
이날 봉사에는 소방공무원 30명이 참여해 가지 모종 심기와 식재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
이강우 서장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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