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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안전” 한국화재보험협회,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개최

내달 19일까지 화보협 누리집서 학급 단위로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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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5/12 [14:12]

“놀면서 배우는 안전” 한국화재보험협회,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개최

내달 19일까지 화보협 누리집서 학급 단위로 신청 가능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6/05/12 [14:12]


[FPN 박준호 기자] =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 이하 화보협)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혀 올바른 안전 습관을 지니도록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스물여섯 해를 맞이한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오랜 시간 전국의 초등학생들과 함께해 온 안전 문화 행사다.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국내 11개 손해보험사가 후원한다. 1997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지난해까지 약 33만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학급 인원 10명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게 문턱을 낮췄다. 소규모 학교나 여러 학급이 연합해 참여하는 길이 열리면서 안전교육의 기회를 폭넓게 누릴 수 있게 됐다는 게 화보협 설명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학습하는 과정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참여 환경을 다각화했다. 기본 교재인 불조심 길라잡이 외에도 화보협 유튜브의 재난안전교육 영상(www.youtube.com/@화재보험협회), 메타버스 119안전체험관(119metaverse.nfa.go.kr)을 통한 기출문제 풀이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마련했다.

 

접수는 내달 19일까지 화보협 누리집에서 학급 단위로 할 수 있다. 9월 8일 시도별 예선을 시작으로 같은 달 29일 본선 평가가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20개 학급에는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등이 수여된다. 본선에 진출한 어린이들에겐 뮤지컬 관람, 서울어린이대공원 견학 등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효민 책임은 “어린 시절 즐겁게 경험한 안전 학습은 평생을 가는 든든한 자산이 된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의 가치를 스스로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대회에 전국의 선생님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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