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암소방서, 월출산국립공원에서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광고
김형구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5/19 [16:50]

영암소방서, 월출산국립공원에서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김형구 객원기자 | 입력 : 2014/05/19 [16:50]

영암소방서(서장 박용기)는 오는 31일까지 월출산국립공원에서 등산객의 안전한 산행과 사고발생시 초동대응을 위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암소방서에서 운영하는 등산목 안전지킴이는 응급구조대와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되며 산악사고 상비의약품 배부, 건강체크 및 사고시 현장응급처치 등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영암소방서 구조팀은 사고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산로 산악위치표지판 점검과 현장출동 훈련을 실시했으며 보다 즐거운 산행을 위해서는 스스로의 예방이 필요하다며 해가 지기 한두 시간 전에 하산할 것과 나이와 건강 등을 고려한 산행을 당부했다.

김형구 객원기자 kelodian@korea.kr
국민의 안전을 위한 메신저가 되고자 합니다.
영암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