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소방서에서 7월 한달간 벌집제거로 인한 출동건수가 130건으로 하루 평균 4.5회 출동하고 있으며, 지구온난화 등으로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앞으로 신고요청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남해소방서는 “벌집을 건드리거나 불을 붙이면 큰 위험을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한 행동을 자제하고 119에 신고해 벌집을 제거하는것이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강형후 객원기자 passokok@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소방서는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남해소방서 벌집제거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