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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대형화재취약대상 한국병원과 합동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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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익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9/19 [17:33]

순천소방서, 대형화재취약대상 한국병원과 합동소방훈련 실시

장광익 객원기자 | 입력 : 2014/09/19 [17:33]
▲ 대형화재취약대상 한국병원과 합동소방훈련     © 순천소방서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 연향119안전센터에서는 9월 19일 순천한국병원과 대형화재취약대상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병원장, 간호사 및 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자위소방대의 화재초기 진화 및 상황전파, 소방대원들의 화재진압 등 화재발생 시 민첩한 현장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화재발생 시 거동불편환자나 중환자의 대피 유도 훈련 및 자체소방시설(옥내소화전ㆍ소화기)을 이용 초기 화재진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합동소방훈련이 됐다.

연향119안전센터장은(센터장 김경표) “우리 모두가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귀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켜나갈 수 있는 자위소방대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광익 객원기자 winjman@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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